직각삼각형에서는 두 변만 알면 나머지 한 변이 정해집니다. 이 왜 성립하는지 정사각형 그림으로 확인하고, 세 변의 길이로 삼각형의 모양을 판별하는 법, 사각형·정삼각형의 길이 계산,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까지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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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변 위의 정사각형 넓이를 더하면 빗변 위의 정사각형 넓이가 됩니다.
에서 을 낀 두 변의 길이를 a, b, (직각의 , 가장 긴 변)의 길이를 c라 하면 항상 이 성립합니다. 그림으로 말하면, 두 변 위에 그린 의 의 합이 빗변 위에 그린 정사각형의 넓이와 같다는 뜻입니다.
세 변이 모두 인 대표적인 조합: (3, 4, 5), (5, 12, 13), (8, 15, 17), (7, 24, 25). 각 수를 같은 로 늘린 (6, 8, 10), (9, 12, 15)도 성립합니다. 외워 두면 계산이 빨라집니다.
을 낀 두 변의 길이가 5, 12인 의 의 길이는?
이 10, 다른 한 변이 8이면 나머지 변은 입니다. 빗변을 찾아서 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을 낀 두 변이 a, b이고 이 c인 인 4개를 한 변의 길이가 a + b인 안에 배치합니다. 큰 정사각형의 를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면 정리가 나옵니다.
참고로 은 위의 을 에서 내린 으로 두 으로 나눈 뒤, 각 직사각형의 가 나머지 두 변 위 정사각형의 넓이와 각각 같다는 것을 '선과 넓이'(이 같고 가 같은 삼각형)와 삼각형의 으로 보이는 방법입니다.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가필드가 1876년에 발표한 입니다. 인 2개를, 한 삼각형의 변 a와 다른 삼각형의 변 b가 한 위에 놓이도록 붙이면 윗변 a, 아랫변 b, a + b인 이 되고, 두 은 으로 만납니다.
4개 배치 의 절반만 쓴 것과 같습니다. 두 증명 모두 '를 두 가지 방법으로 세어 비교한다'는 같은 아이디어입니다.
가장 긴 변의 제곱과 나머지 두 변의 제곱의 합을 비교합니다.
세 변의 길이가 a, b, c (c가 가장 긴 변)인 삼각형에서 이면 이 삼각형은 이 c인 입니다. 을 낀 두 변이 a, b인 직각삼각형을 따로 그리면 그 빗변도 c가 되어 원래 삼각형과 SSS 이고, 따라서 원래 삼각형에도 직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 변이 6, 8, 10인 삼각형: 이므로 이 10인 입니다.
선택 추가 탐구 · 9수03-15의 판별에서 더 나아가 의 으로 ·을 분류합니다. 기본 목표는 정리와 직각 판별입니다.
두 변 a, b를 고정하고 가장 긴 변 c를 늘리면, c와 마주보는 각도 함께 커집니다. 일 때 그 각이 정확히 90°이므로, 과 을 비교하면 가장 큰 각의 종류를 알 수 있습니다.
| 비교 (c가 가장 긴 변) | 가장 큰 각 | 삼각형 |
|---|---|---|
| 예각삼각형 | ||
| 둔각삼각형 |
판별하기 전에 먼저 삼각형이 되는지(c < a + b) 확인해야 합니다. 세 변 3, 4, 8은 8 > 3 + 4 이라 애초에 삼각형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세 변이 5, 6, 8인 삼각형과 5, 6, 7인 삼각형은 각각 어떤 삼각형인가?
직각삼각형이 숨어 있는 도형이면 어디든 쓸 수 있습니다.
수 개념 연결 · 해서 주어진 수가 되는 의 표기입니다. 계산은 중3 배치의 레슨 9수01-07·10에서 다시 배우며 여기서는 필요한 만큼만 미리 살펴봅니다.
를 쓰면 '해서 2가 되는 수'처럼 가 아닌 길이가 자주 나옵니다. 제곱하여 a가 되는 를 ( a)로 씁니다. 이고, 처럼 의 제곱근은 자연수입니다. 처럼 제곱수는 √ 밖으로 빼서 가장 간단한 꼴로 나타냅니다. 자세한 성질은 중3에서 배우지만, 이 레슨은 이 정도만 알면 충분합니다.
| 식 | 값 |
|---|---|
| 2 | |
| 2 | |
의 은 가로와 세로를 두 변으로 하는 의 입니다. 는 두 대각선이 서로 이등분하므로, 한 변은 두 대각선의 절반을 두 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의 빗변입니다.
가로 8, 세로 6인 의 과, 두 대각선이 6, 8인 의 한 변의 길이는?
한 변이 a인 의 은 두 변이 a, a인 이등변삼각형의 이므로 대각선, 즉 대각선 입니다.
한 변이 a인 에서 에서 에 을 내리면 밑변이 이등분되어, a, 한 변 인 이 생깁니다. h는 이므로 이고, 는 ½ 입니다.
한 변이 3인 의 , 한 변이 8인 의 와 는?
위 도 같은 방법입니다. 가로 차이와 세로 차이를 두 변으로 하는 을 그리면 두 점 사이의 거리가 이 됩니다(고등학교 '도형의 '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곡선으로 둘러싸인 넓이가 직각삼각형의 넓이와 똑같아지는 신기한 결과.
의 세 변을 각각 으로 하는 반원을 그려 을 낀 두 변 위의 반원 를 , 위의 반원 넓이를 라 합시다. 지름이 a인 반원의 넓이는 ½ 으로 지름의 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의 에 을 곱하면 바로 입니다.
이나 반원뿐 아니라, 세 변 위에 그린 도형이 서로 도형이기만 하면 이 관계는 항상 성립합니다.
선택 추가 탐구 · 여러 곡선 조각을 소거하여 를 비교합니다. 복잡한 변형 도형의 넓이는 기본 목표 평가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AB를 으로 하는 반원을 삼각형이 있는 쪽으로 그리면, 이 반원은 C를 지나며 삼각형을 덮습니다(점선). 그러면 을 낀 두 변 위의 반원 에서 점선 반원과 겹치는 부분을 뺀 초승달 모양 두 개가 남습니다. 겹치는 부분의 는 이므로,
이라서 반원의 가 모두 지워지고 삼각형의 넓이만 남습니다. π 없이 넓이가 딱 떨어지는 것이 이 정리의 묘미입니다. 기원전 5세기의 히포크라테스가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도형의 넓이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보인 예입니다.
을 낀 두 변의 길이가 3, 4인 에서 두 초승달의 의 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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