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을 좌표로 다루는 첫걸음은 '두 점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식으로 쓰는 것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거리 공식을 끌어내고, 선분을 일정한 비로 나누는 점과 삼각형의 무게중심까지 좌표로 계산합니다.
↩ 이전 자료: 원의 성질 (2), 내접원·외접사각형·접선과 현수직선에서는 차의 절댓값, 좌표평면에서는 피타고라스 정리입니다.
수직선 위의 두 점 사이의 거리는 두 좌표의 차입니다. 어느 쪽이 큰지 모르니 절댓값을 씌워 항상 0 이상이 되게 합니다.
A(−3), B(5)이면 AB = |5 − (−3)| = 8. 순서를 바꿔 |−3 − 5| = 8로 계산해도 같습니다.
좌표평면의 두 점 를 잇고, A에서 가로로·B에서 세로로 선을 그으면 직각삼각형이 생깁니다. 가로 변의 길이는 , 세로 변의 길이는 이므로 빗변 AB는 피타고라스 정리로 구할 수 있습니다.
제곱을 하므로 과 중 어느 것을 써도 결과는 같습니다. 원점 O와 점 P(x, y) 사이의 거리는 가 됩니다.
두 점 A(−2, 1), B(1, 5) 사이의 거리를 구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