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어떤 실수를 넣어도 성립합니다. 이렇게 모든 실수에 대해 항상 성립하는 부등식을 절대부등식이라 합니다. 실수의 성질로 부등식을 증명하는 법, 산술·기하·조화평균과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그리고 이를 이용해 최댓값·최솟값을 구하는 법까지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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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식을 증명한다는 것은 '(좌변) − (우변을 보이는 일입니다.
x > 1처럼 x의 값에 따라 성립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하는 이 있는가 하면, 처럼 문자에 어떤 실수를 넣어도 항상 성립하는 부등식이 있습니다. 후자를 이라 합니다. 절대부등식을 '한다'는 것은 모든 실수에 대해 성립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 구분 | 이유 | |
|---|---|---|
| 어떤 실수의 도 0 이상 | ||
| 절대부등식 | 0 이상에 1을 더하면 항상 | |
| x > 1 | 절대부등식 아님 | x = 0이면 거짓 |
| 절대부등식 | x = 1일 때 , 그 외에는 양수 |
을 할 때는 다음 실수의 성질을 근거로 씁니다. 특히 첫 번째와 두 번째가 거의 모든 증명의 출발점입니다.
실수 a, b에 대하여 임을 하고 가 성립할 조건을 구해 봅시다.
양수 두 개의 '더해서 반', '곱해서 제곱근'은 크기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a, b에 대하여 를 , 를 이라 합니다. 산술평균은 항상 기하평균보다 크거나 같으며, 앞에서 한 에서 a, b 자리에 를 넣으면 바로 얻어집니다.
a = 4, b = 9이면 은 , 은 이므로 이 확인됩니다. a = b = 4이면 둘 다 4로 같습니다().
선택 확장 · 까지 일반 관계를 넓혀 보는 탐구입니다. 기본 목표는 간단한 의 이유와 조건 확인입니다.
2ab/(a + b)를 이라 합니다. 은 조화평균보다 크거나 같으므로 세 은 ≥ 기하평균 ≥ 조화평균 순서로 놓입니다. 는 세 곳 모두 a = b일 때입니다.
산술· 은 꼴로 자주 씁니다. 곱 ab가 일정하면 합 a + b의 을, 합 a + b가 일정하면 곱 ab의 을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a와 처럼 곱이 가 되는 두 항이 보이면 바로 적용합니다. 단, 최솟값·최댓값이라고 답하려면 가 실제로 성립하는 값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x > 0일 때 의 을 구해 봅시다.
a > 0, b > 0이고 a + b = 6일 때 ab의 : 에서 , 을 하면 . 는 a = b = 3일 때이므로 최댓값은 9입니다.
제곱의 합끼리 곱한 것은 곱의 합의 제곱보다 항상 크거나 같습니다.
실수 a, b, x, y에 대하여 다음이 항상 성립하며, 이를 이라 합니다. 은 () − ()을 해서 완전제곱 꼴을 찾는 것으로 끝납니다.
의 값이 주어지고 ax + by의 을 묻거나, 반대로 ax + by의 값이 주어지고 의 을 물으면 을 씁니다. a, b는 문제의 에서 읽습니다.
실수 x, y에 대하여 일 때 x + y의 을 구해 봅시다.
실수 x, y에 대하여 x + 2y = 5일 때 의 : 이므로 , 즉 . 는 에서 x = 1, y = 2일 때이므로 최솟값은 5입니다.
절댓값의 합은 합의 절댓값보다 항상 크거나 같습니다.
이 모두 0 이상이므로 을 비교해도 대소가 유지됩니다. 를 이용하면 차가 |ab| − ab 꼴이 되고, 이는 항상 0 이상입니다.
a = 3, b = −5이면 |a| + |b| = 8, |a + b| = |−2| = 2이므로 . 가 다를 때는 이 서로 상쇄되어 이 작아집니다. a = 3, b = 5이면 양쪽 모두 8로 가 성립합니다(ab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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