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의 수를 직사각형 표로 묶으면 그 표 자체를 하나의 수처럼 더하고 곱할 수 있습니다. 행렬의 뜻과 성분, 덧셈·실수배, 그리고 '행 × 열'로 정의되는 곱셈과 그 성질을 익힙니다.
↩ 이전 자료: 절대부등식, 항상 성립하는 부등식과 그 증명여러 개의 수를 직사각형 모양의 표로 묶어 하나의 대상으로 다룹니다.
여러 개의 수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배열하고 괄호로 묶은 것을 행렬이라 합니다. 가로줄을 행, 세로줄을 열이라 하고, 행이 m개, 열이 n개인 행렬을 행렬이라 합니다. 행과 열의 수가 같은 행렬은 정사각행렬입니다.
이 레슨에서는 행렬을 행 단위로 묶어 ((1, 2), (3, 4)) 처럼 씁니다. 첫 행이 (1, 2), 둘째 행이 (3, 4) 인 행렬이라는 뜻입니다.
| 행렬 | 행 × 열 | 설명 |
|---|---|---|
| ((1, 2), (3, 4)) | 정사각행렬 | |
| ((2, 0, −1), (5, 3, 4)) | 2행 3열 | |
| ((1), (7), (2)) | 3행 1열 |
행렬을 이루는 각 수를 성분이라 하고, i행 j열의 성분을 또는 (i, j) 성분이라 합니다. 행 번호가 먼저, 열 번호가 나중입니다. 두 행렬 A, B가 같은 꼴(행·열의 수가 같음)이고 대응하는 성분이 모두 같을 때 A = B 라 합니다.
((x, 2), (3, y + 1)) = ((5, 2), (3, 4)) 일 때 x, y는?